Culture 2016-09-08 “사랑에 관한 우리의 인식은 낭만주의에 잠식되었다” 알랭 드 보통이 소설로 돌아왔다. 《키스 앤 텔》 이후 21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《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》(원제 The Course of Love)에서 그는 일상의 범주에... 처음처음1끝끝